
‘재벌X형사2’가 오는 8월 7일 디즈니+ 공개를 확정했다.
3일 디즈니+는 ‘재벌X형사2’의 공개일을 8월 7일로 확정하고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FLEX 공조 수사기다. 오는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2024년 공개된 ‘재벌X형사’는 영앤리치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막강한 자본력과 자유로운 발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설정으로 사랑받았다. 시즌2에서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하며 원년 멤버들과 새 얼굴들이 함께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사건 파일을 손에 든 채 전용기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형사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벌다운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식 형사로 거듭난 ‘진이수’의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노련한 여유를 동시에 담아낸 비주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벌 3세의 FLEX 수사를 예고한다.
시즌 1에서 재벌 3세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은 한층 성숙하고 노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돈과 빽을 치트키로 막강한 자본력과 인맥을 수사에 동원하며 사이다 가득한 FLEX 수사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급이 다른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진이수’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이자 베테랑 형사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원칙과 규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주혜라’는 자유분방한 ‘진이수’와 정반대의 수사 철학을 지닌 인물로, 강력1팀에 팀장으로 임명되며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과 ‘돌아이 교육생’으로 만나 앙숙이 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공조 수사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안보현과 정은채가 만들어갈 신선한 상극 케미스트리는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벌X형사2’는 더욱 교묘해진 사건과 강력한 빌런, 강력1팀의 더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조 수사극의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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