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재벌X형사2’ 안보현, 해외 원정 수사

송미희 기자
2026-07-06 08:46:57
기사 이미지
‘재벌X형사2’ 안보현, 해외 원정 수사 (제공: SBS)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벌형사로 돌아와 통쾌한 활약을 예고했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재력으로 수사의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그린다. 시즌1을 이끈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 안보현(진이수 역)에 이어 정은채(주혜라 역)가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6일 공개된 스틸에는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의 근황이 담겼다. 진이수는 회장직을 뒤로하고 정식 형사가 된 재벌 3세로, 사건 해결을 위해 전용기까지 띄우는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시즌2에서는 강력팀 형사로 활약하면서도 특유의 재벌 감성을 유지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는 범인 검거를 위해 해외 원정에 나선 모습이다. 멕시코 현지 식당에 잠입한 그는 마리아치로 변장해 솜브레로와 전통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기타를 연주하고, 범인에게 위협받는 순간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진이수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경찰 배지와 재력을 모두 갖춘 진이수가 시즌2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재벌X형사'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것이 느껴졌다.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왜 안보현의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라면서 "안보현은 '재벌X형사' 시리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 시즌을 능가하는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겠다는 열정이 엄청나다. 시즌2에서는 '형사계의 슈스'로 거듭난 진이수의 활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돌아온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