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여름 가요계를 사로잡는다.
‘HEART MAID’에서도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던 선미는 이번 신곡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상단에는 선미 단독 작사와 함께 작곡, 편곡에도 참여한 크레딧이 담겨 있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절제된 연출 속 선미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창가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는 금발의 헤어와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자연광과 차분한 색감은 여름의 한순간을 담아낸 듯한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된 ‘Forever July’ 타이틀 로고는 포스터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신곡이 품고 있을 감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선미는 지난 첫 정규 앨범 ‘HEART MAID’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데 이어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Forever July’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선미의 신보 ‘Forever Jul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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