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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김유정 닮은꼴 등장

정혜진 기자
2026-07-06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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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김유정 닮은꼴 등장 (제공: JTBC)


JTBC ‘연애전쟁’이 워킹홀리데이를 앞둔 커플의 현실적인 갈등을 조명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의 기로에 선 커플들의 사연을 함께 들여다보며 관계의 향방을 결정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다양한 연애 고민과 출연진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3일 기준 디즈니플러스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3회에는 세 번째 협상 의뢰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앞둔 커플이 등장한다. 여자친구는 친오빠의 절친을 5년 동안 짝사랑한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연애 3년 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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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김유정 닮은꼴 등장 (제공: JTBC)


하지만 두 사람을 오래 지켜본 여자친구의 친오빠는 “사귀기 전부터 안 맞았다”고 말하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감정 표현이 풍부한 여자친구와 현실적인 성향의 남자친구는 사소한 대화에서도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

특히 김유정을 닮은 러블리한 보육교사 여자친구는 “오빠 미래에 내가 있어?”라며 지속적으로 애정을 확인해 남자친구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상남자 매력을 뽐내는 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는 “나를 왜 좋아할까?”라며 여자친구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빚는다.

이 가운데, 남자친구가 “이제 곧 여자친구를 떠날 예정”이라며 18일 뒤 출국을 예고해 스튜디오를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워홀’의 ‘워’자만 나와도 눈물을 뚝뚝 떨군다고. 이 모습에 이효리와 서장훈은 한 목소리로 “헤어지세요”를 외치며 급 촬영종료를 요구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최근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테토력이 폭발하는 ‘캐치캐치’ 챌린지를 완성했던 이준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특히 이준의 ‘캐치캐치’ 챌린지가 뜻밖의 전쟁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져 동공지진을 유발한다고. 급기야 이준은 ‘워홀’ 커플과 깜짝 ‘캐치캐치’ 챌린지까지 펼쳐져 촬영현장을 뒤집어놓는다고.

롤러코스터 같은 ‘워홀커플’의 협상 과정은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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