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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노정현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7-09 0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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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현


배우 노정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합류한다. 박병은의 비서실장으로 변신해 지성, 하윤경 등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소속사 JIC엔터테인먼트는 9일 노정현이 JTBC ‘아파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폭력배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극 중 노정현은 이충원(박병은)의 비서실장 김은호 역을 맡는다. 김은호는 과묵한 성격으로 이충원의 곁을 지키며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인물로, 박해강을 견제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노정현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파인’에서 전라도 출신 강필만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는 사채업자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파트’는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현실적인 아파트 공동체를 배경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통쾌한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I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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