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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이관희, 외부 생존지 낙오에 대혼란

윤이현 기자
2026-07-09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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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이관희, 외부 생존지 낙오에 대혼란 (제공: 웨이브)


신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의 이관희가 대혼란에 빠진다.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3회에서는 오프닝 게임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외부 생존지’로 보내진 루키(R)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의 극한 생존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과 챌린저(C) 팀 플레이어들이 ‘저택’으로 입성해 첫 번째 머니 챌린지인 ‘러닝 메이트’에 치열하게 매달리는 사이, R 팀은 쏟아지는 폭우 속 외부 생존지에서 첫 날을 보낸다. 

황량한 폐건물에서 ‘멘붕’에 빠진 이들은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연신 “춥다”며 힘들어 한다. 이관희는 “벌레를 제일 싫어하는데, 벌레보다 추위가 더 무섭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토로하다가 보온에 필요한 생존 물품을 찾아 나선다. 

잠시 후,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부직포를 발견한 R 팀은 이를 몸에 두른다. 최연청은 “평소 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텐데, 카페트보다 더 더러운 물건을…”이라며 ‘현타’를 호소한다.
 
절망적 상황 속, ‘유령 카지노’를 발견한 이들은 다진 마늘을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곧장 ‘마늘 까기’ 작업에 착수한다. 곽범은 “이렇게 마늘만 만지다가 다른 팀들에게 마늘 냄새 난다고 무시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볼멘소리를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마늘을 까면서 ‘맏형’의 역할을 다한다. 

이들이 ‘마늘 지옥’에서 허우적대던 중, ‘유령 카지노’가 개장한다. 과연 불도, 잠자리도 없는 R 팀이 ‘유령 카지노’에서 코인을 획득해 생존 용품을 살 수 있을지, 이후 다른 팀들이 머무는 ‘저택’으로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저택’에서는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를 통해 P3 팀이 우승하며 전원 탈락 면제권을 얻어낸 가운데, 나머지 P1, P2, C 팀 멤버들은 데스매치에 보낼 멤버 선정을 두고 내부 눈치 싸움을 벌인다. 

여기서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거푸 터지면서 반전에 반전을 선사하는데, 데스매치에서 패해 첫 번째 탈락자가 될 멤버가 누구일지, 두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에서 웃을 승리 팀이 누구일지는 3회에서 밝혀진다.
 
한편 3일 첫 선을 보인 ‘피의 게임X’는 오픈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명불허전 ‘극한 서바이벌’의 귀환을 알렸다. 또, 웨이브 전 장르의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까지 단숨에 1위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화제성 차트’ 역시 점령했다.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역시 1위를 달려, 앞으로 더욱 휘몰아칠 ‘피의 게임X’의 인기 질주를 예감케 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3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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