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첫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를 선보인다. 새 EP 발매를 앞두고 성장 과정과 팬들과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캣츠아이의 첫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를 오는 8월 12일부터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별 상영관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영상과 팬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 멤버들의 인터뷰가 수록됐다. 데뷔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압박, 기쁨과 좌절, 성장의 순간을 생생하게 조명하며 한층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를 제작한 인터스코프 필름스와 보드워크 픽처스가 하이브-게펜 레코드와 다시 손잡고 제작했다. 연출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비커밍’으로 주목받은 나디아 홀그렌 감독이 맡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침대 위에 모여 앉은 캣츠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소녀 같은 분위기와 무대 위 아티스트의 강렬한 눈빛이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포스터에는 ‘아이콘즈를 위한 러브레터(A Love Letter to the EYEKONS)’라는 문구도 담겨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캣츠아이는 2024년 데뷔 이후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과 주요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하며, 9월부터는 북미와 유럽 투어 ‘THE WILDWORLD Tour’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 레코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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