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선미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부터 아련한 감성, 몽환적인 무드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매 컷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콘셉트 장인’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선미는 여름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과 하늘색 우산을 활용해 청순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감성을 더했다.

이어진 이미지에서는 찢어진 데님과 자유로운 포즈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청초함과 거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Forever July’가 선사할 다양한 감성을 예고했다.
그동안 선미는 앨범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차별화된 비주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장르와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Forever July’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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