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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로맨스 급물살

서정민 기자
2026-07-10 0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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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와 강민아가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포옹과 식사를 계기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간다.

11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3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과 유지안(강민아)의 설렘 가득한 관계 변화가 그려진다. ‘공감세포’는 서로를 돕는 과정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펼쳐낸다.

앞선 방송에서 차은환은 상담을 받았던 내담자의 흉기 난동 소식에 충격을 받고 만취했고, 유지안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유지안 역시 갑질 논란과 소속사 재계약 불발, 부동산 사기까지 겹친 상황에서 경찰서를 찾았다가 차은환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공감세포’ 3회에서는 유지안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괴롭히는 손님을 목격하고 직접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를 지켜보던 차은환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유지안과 다시 한 번 포옹하게 되고, 두 사람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설렘을 더한다.

이후 유지안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차은환에게 식사를 제안한다. 식사 자리에서 그는 차은환의 감정을 또다시 정확히 읽어내고, 차은환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인연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진 특별한 사연도 숨겨져 있다. 유지안은 어린 시절 차은환의 아버지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실을 모르지만,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차은환은 그녀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감정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세포’는 감정을 읽는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관계와 치유를 그려내는 로맨스 드라마로,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해외 배급을 맡았다.

라이프타임 ‘공감세포’ 3회는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며, U+tv와 디즈니+에서는 12일 0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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