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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낙오팀 엉망진창 몰골

이다미 기자
2026-07-10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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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낙오팀 엉망진창 몰골 (제공: 웨이브) 


웨이브(Wavve) 신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외부 생존지’로 낙오된 루키(R) 팀이 엉망진창이 된 몰골을 보여줬다. 

‘피의 게임X’ 3회가 10일(오늘) 오전 11시 공개됐다. 이에 오프닝 게임인 ‘의자 탈출’ 선착순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외부 생존지로 보내진 루키(R)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의 혹독한 생존 현장이 미공개 스틸로 공개됐다. 

사진 속 R 팀 플레이어들은 황량한 폐건물에서 추위 및 배고픔과 싸우는 모습이다. 이들은 전날 밤 ‘유령 카지노’에 도전해 생존용품 구입에 필요한 코인 획득을 노렸으나, ‘한탕주의’에 빠져 획득했던 코인을 거의 잃었다. 간신히 파이어스틸만 구입한 R 팀은 장작불을 피워 마늘을 구워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짠내 가득한 첫 날에 이어, 다음 날도 R 팀은 극한 생존을 이어간다. 사진 속 최연청은 좁은 박스 안에 겨우 누워서 잠을 자고, 2일 차 생존 물품으로 지급된 감자를 꾀죄죄한 몰골로 돌려먹으면서 독기를 충전한다.

‘맏형’이자 리더인 곽범은 이관희·신승용·최연청을 첫 번째 ‘데스매치’로 보낸 뒤, 생존지에 홀로 남아 고군분투해 눈길을 끈다. 그는 외부 생존지 곳곳을 돌아다니며 식재료를 찾고, 쉴 새 없이 마늘을 까면서 코인을 추가로 얻기 위해 열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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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하루 사이 엉망진창이 된 곽범의 몰골이 짠내를 풍기는 가운데, 곽범은 “둘째 날 밤 ‘유령 카지노’가 또 한 번 열린다”고 지레 짐작해 홀로 대비에 나서기도 하지만, 곧장 두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에 투입돼 그의 숨은 노력은 빛을 발하지는 못했다고.

그런가 하면 혹독한 생존을 겪은 R 팀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는 더 이상 생활할 수 없다. 무조건 게임에서 이겨 저택에서 생활해야 한다”라며 ‘각성 상태’로 데스매치에 임한다.

특히 이관희는 “최혜선·홍진호가 있는 P3 팀을 박살내겠다”라고 선포하는데, 과연 첫 번째 데스매치에서 누가 탈락자로 결정될지, 그리고 두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에서 어느 팀이 최하위를 기록해 외부 생존지로 쫓겨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지난 3일 첫선을 보인 ‘피의 게임X’는 오픈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웨이브 전 장르의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까지 단숨에 1위에 올랐다. 

다섯 팀의 치열한 두뇌 게임과 심리전, 정치 싸움이 펼쳐지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1~3회는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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