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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이동욱X김혜준의 과거

김민주 기자
2026-07-10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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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3회가 정지안의 생존을 결정지을 중요한 단서로 과거의 기억을 조명한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10일 방송되는 3회를 통해 정지안의 생존을 좌우할 과거의 기억을 전면으로 공개한다. 이권, 노규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지호진, 이권 작가가 극본을 쓴 소설 원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작품은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다룬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는 지안을 향한 무자비한 공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평범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졌고, 진만이 남긴 유산이 위험한 세계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이 암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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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3회에서는 현재의 극단적인 위기와 지안의 어린 시절 기억이 교차 편집되며, 진만과 지안의 관계가 보다 입체적이고 다층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그동안 지안이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던 진만의 말과 행동이 어떤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는지 과거 회상을 통해 하나씩 밝혀진다.

지안의 어린 시절 기억은 현재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돌파할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들개 떼의 공격을 받아 공포에 휩싸인 지안이 "무서울수록 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바라봐"라는 진만의 단호한 조언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조차 알 수 없는 총기로 사격을 가르쳤던 진만의 혹독한 교육이 어떤 이유에서 비롯됐는지, 지안이 그 가르침을 실제 위기 상황에서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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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현재 시점에서는 지안과 정민(박지빈 분)을 둘러싼 위협이 한층 더 거세진다. 진만의 안전가옥 외벽이 속절없이 무너지면서 사방에서 무차별적인 공격이 쏟아지고, 두 사람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지안은 자신뿐 아니라 정민까지 지켜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며, 지안의 결단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3회는 지안을 둘러싼 생존 사투와 더불어 진만과 지안이 묵묵히 쌓아온 과거의 시간을 조명하며 두 인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무심하게 들렸던 진만의 조언에는 지안을 향한 깊은 애정과 진심이 담겨 있었던 만큼, 그 마음이 위기의 순간 지안에게 어떤 힘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3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9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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