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유세윤이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 장동민의 달라진 외모를 재치 있게 놀리며 폭소를 유발한다.
이날 ‘독박즈’는 태항산의 대표 명소인 ‘적벽현류’ 투어를 시작한다. 이들은 ‘물길’을 달리는 전동카를 타며 흥을 끌어올리고,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태항제일폭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이후 판관 포청천이 실제 근무했던 관아인 ‘개봉부’로 향한다. 포청천 이야기가 나오자 홍인규는 “대박이다! 어릴 때 시청률 45% 넘었던 드라마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드디어 ‘개봉부’에 도착한 ‘독박즈’는 ‘최다 독박자’ 선정을 위한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1등은 포청천, 2등은 전조, 3~4등은 신하, 5등은 죄인 분장을 하고 상황극을 펼치기로 한 가운데, 최종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김준호가 게임에서 실수를 범하자 “한번만 봐 달라”며 간절히 애원하지만, 김대희는 “이것저것 다 봐주면 어떡하냐!”며 단호하게 벌점을 부여한다.
양보 없는 경쟁 끝에 과연 누가 ‘최다 독박자’가 될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장동민은 “근데 드라마 속 전조 역할을 했던 배우는 항상 미남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유세윤은 “동민이 형은 실리프팅 시술 아니었으면 미남 분장은 못 했을 것”이라며 회춘한 외모를 유쾌하게 놀려 웃음을 안긴다.
홍인규도 “형수님이 (장동민에게) 지창욱 닮았다고 했으니까 전조에 딱이네~”라며 거들었고, 김준호는 “지창욱이 아니라 쥐창욱!”이라며 ‘쥐’ 흉내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게임 결과가 공개되고, 멤버들은 최종 순위에 따라 대망의 상황극을 이어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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