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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경규 폭로

서정민 기자
2026-07-11 0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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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경규와 양준혁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이경규는 양준혁의 신규 사업 구상을 폭로하며 ‘팔랑귀’ 면모를 공개해 웃음을 예고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전현무,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준혁은 이경규 곁을 지키며 연신 맞장구를 치고, "나는 규라인"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이경규는 "대방어가 왜 이렇게 딸랑딸랑하냐. 부담스럽다"고 말하면서도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이경규는 "양준혁은 귀가 너무 얇다. 한마디만 하면 혹한다"고 폭로한다. 과거 "양신이니까 양목장을 해서 양고기 사업을 해보라"고 농담처럼 던진 말을 양준혁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것.

양준혁은 "형님 말씀 따르겠다"며 "양식장 뒤에 양목장을 할 공간도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뚱뚱한 이윤석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재치 있게 표현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경규의 영화 제작 투자 제안 비화도 공개된다. 평소 추진력이 강한 양준혁도 영화 투자 이야기에는 난감한 반응을 보였고, 전현무는 "영화는 정말 아니었나 보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다양한 보스들의 일터와 리더십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으로, 지난 방송까지 21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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