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몇끼’ 김광규가 식당 직원으로 위장 잠입해 쯔양과 최홍만을 속이는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예상 밖 상황이 펼쳐지며 웃음을 예고한다.
‘쯔양몇끼’에서 김광규는 식당 카운터 직원으로 변신해 쯔양과 최홍만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을 세운다. 흰 모자를 눌러쓰고 계산대에 앉은 그는 긴장된 표정으로 두 사람을 기다린다.
식사를 마친 최홍만과 쯔양이 계산을 위해 카운터를 찾지만, 두 사람은 눈앞에 있는 김광규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특히 2m가 넘는 최홍만은 높은 시선 탓에 김광규의 정수리만 바라본 채 "영수증 꼭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체를 숨기려는 김광규의 노력도 이어진다. 파리채를 휘두르는 등 다양한 행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지만, 쯔양과 최홍만은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다음 먹거리인 오메기떡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홀로 남겨진 김광규는 황당한 표정으로 "얘들아…?"를 외치며 허탈함을 드러내고, 제작진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쯔양몇끼’는 쯔양과 게스트들이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 미식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쯔양몇끼’는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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