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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또 특허 땄다… 개그맨 넘어 발명가 됐다

이반지 기자
2026-07-13 1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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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또 특허 땄다… 개그맨 넘어 발명가 됐다 (사진:sns)


개그맨 장동민이 친환경 기술 개발자로서 또 한 번 성과를 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며 환경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장동민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은 용기 생산 전문기업 남양매직과 함께 ‘페트병 스크류 주입구 경량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한 ‘에코링’은 페트병의 밀봉 성능과 용기 강도는 유지하면서도 주입구 구조를 개선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장동민은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플라스틱을 완전히 없애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어 질량을 줄이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고 기술 개발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에코링 기술은 현재 동원참치액과 카놀라유 등 일부 제품 용기에 적용돼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민은 이전에도 친환경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2021년에는 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PET 원터치 제거식 용기 포장지’를 고안해 특허를 출원했고, 이듬해 정식 특허 등록을 마쳤다.

방송 활동과 함께 친환경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민이 이번 특허를 통해 환경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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