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서 포착됐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유아인의 모습이 담긴 목격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유아인은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채 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었다. 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턱선과 입매로 유아인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별도의 포토월 행사 없이 조용히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장재현 감독과 함께 시사회장을 찾았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유아인은 현장에서 지인과 만나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으며, 반갑게 포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2024년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으로 감형돼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되며 사건이 마무리됐고, 이후 유아인은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를 떠나 지드래곤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일부 매체에서는 계약금 제안설도 보도된 바 있다.
여기에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 출연설까지 제기되며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투자배급사 NEW 측은 "유아인의 출연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bn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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