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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서정민 기자
2026-07-14 0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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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부장'


소지섭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허남준과 김무열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지섭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허남준이 2위, 김무열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 출연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을 분석했으며, 전월 대비 브랜드 빅데이터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위권에는 소지섭, 허남준, 김무열을 비롯해 진기주, 박지훈, 임지연, 윤경호, 박지현, 이준영, 이주명, 공명, 최민식, 김민하, 김민석, 이상이, 전혜진, 남궁민, 손나은, 주상욱, 서인국, 오정세, 최대훈, 강미나, 이민호, 신예은, 한동희, 이재욱, 윤여정, 이설 등이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소지섭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높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 확산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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