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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 "치킨·피자는 식사 아니다"… 월 식비 1000만원 클래스

이반지 기자
2026-07-15 14: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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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 "치킨·피자는 식사 아니다"… 월 식비 1000만원의 클래스 (사진: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한 달 식비로 10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한 히밥은 식비에 대한 질문에 "계산해 본 적은 없지만 콘텐츠 촬영 비용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1000만 원 이상은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식사 방식도 남달랐다. 히밥은 "치킨이나 피자는 식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먹는 양을 줄이면 일이 안 된다. 체중이 붓는 느낌이 들 때는 차라리 술을 끊으며 몸 상태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대식가다운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그는 고기를 먹을 때는 3kg에 사이드 메뉴까지 함께 먹는다고 밝혔으며, 식사 직후 체중이 약 5kg 늘어나지만 다음 날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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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 습관은 가족에게서 물려받았다며 "아버지도 라면을 한 번에 10개 정도 드시고, 이후에도 고기를 드시러 간다"고 전했다.

과거 라면 25봉지를 먹는 데 성공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히밥은 "18~19봉지쯤부터 힘들었지만 기록을 세우기 위해 끝까지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음 날 러닝을 하면 땀에서 라면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술자리에서도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히밥은 자신의 주량을 "시속 두 병"이라고 표현했다. 평소 3시간 정도 술을 마신다는 말에 출연진은 "소주 여섯 병 정도를 마시는 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히밥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171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로, 누적 조회수 10억 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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