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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최혜선, 이관희 미련

이다미 기자
2026-07-16 0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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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최혜선, 이관희 미련 (제공: 웨이브) 


웨이브(Wavve)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4회에서는 최혜선이 데스매치 위기에 처한 이관희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표 독려에 나서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17일(금) ‘피의 게임X’ 4회에서는 두 번째 머니 챌린지 ‘미스터리 타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P2 팀 현성주가 데스매치에 직행한다. 이어 남은 한 자리를 두고 C 팀 김유현과 R 팀 이관희가 투표로 맞붙게 된 상황에서 최혜선이 이관희를 적극적으로 돕는 현장이 포착된다.

최혜선과 이관희는 과거 연애 예능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진 못한 채, 3년 만에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색하게 재회했다. 최혜선은 낙오와 데스매치를 거쳐 가까스로 합류한 이관희를 안쓰럽게 여기며 “우리 팀에 와서 직접 살려달라고 얘기하라”는 설득 비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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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가 선뜻 답하지 않자, 최혜선은 ‘우리도 할 얘기가 많잖아. 이렇게 빨리 가면 안 되지 않냐”고 직언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후 최혜선은 표를 모으기 위해 다른 팀원들을 설득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이를 본 P3 팀 리더 홍진호는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번 시즌은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오픈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에서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2주 차 주간 시청 유저 수가 첫 주 대비 38.1% 폭증했다. 또한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도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혜선의 바람대로 이관희가 생존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피의 게임X’ 방송시간은 17일 오전 11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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