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를 식혀줄 리메이크 명곡들이 ‘이십세기 힛-트쏭’을 채운다. 김희철과 이미주의 입담은 물론,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깜짝 게스트로 합류해 재미를 더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22회는 ‘고막 몸보신! 사골 리메이크’를 주제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리메이크 명곡들을 저작권협회 등록 음원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 소개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시대를 대표한 리메이크 명곡들도 대거 공개된다. 박성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고(故) 김광석의 발라드, 김추자의 대표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곡이 차트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김희철은 차트가 공개될 때마다 “노래방 필승곡”이라며 풍부한 가요 지식을 뽐냈고, 이미주는 후배 아이돌 버전으로만 알고 있던 원곡을 접한 뒤 “압도당하는 기분이다”, “이게 진짜 리메이크의 맛”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십세기 힛-트쏭’의 인기 코너 ‘히든송’에서는 김희철과 인연이 깊은 가수의 ‘1초 전주’ 퀴즈가 출제돼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여기에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깜짝 등장해 김희철과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1980~2000년대 대중가요를 다양한 주제로 재조명하며 세대 공감과 음악적 추억을 전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18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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