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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노윤서, 강렬한 액션

송미희 기자
2026-07-19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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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노윤서, 강렬한 액션 (제공: 넷플릭스)


노윤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감찰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노윤서는 지난 17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감찰 궁녀 생강으로 분해 동궁에 얽힌 저주와 왕실의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생강은 첫 등장부터 꼿꼿한 자세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윤서는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대사와 절제된 표현으로 인물의 강단과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구천(남주혁 분)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끊임없이 부딪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게 되는 변화를 그려냈다. 또한 연못 귀신의 진실을 추적하는 생강의 집념도 전개에 따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액션 장면에서도 활과 검을 활용한 연기를 소화했고, 피를 손에 묻혀 얼굴을 훑는 장면에서는 생강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극 후반에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태도를 유지했고, 왕과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작품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노윤서는 절제된 연기를 바탕으로 생강의 성장 과정을 그려내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노윤서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윤서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지난 17일 전편 공개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시리즈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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