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의 ‘It’s M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
오늘(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뮤직비디오가 지난 18일 오후 3시 14분경 1억 회를 넘겼다. 팀 통산 2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다.
‘It’s Me’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순위를 가리는 유튜브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테크노 장르의 곡이다. 신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풀 파워 퍼포먼스가 짜릿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It’s Me’ 뮤직비디오에는 ‘최애’라는 답을 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엉뚱한 아일릿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 재치 있는 연출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곡의 기세는 여전히 매섭다. ‘It’s Me’는 발매된 지 세 달 가까이 흘렀음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글로벌 (미국 제외)’에 10주 연속 차트인(7월 18일 자)하는 등 롱런하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올여름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을 발표하고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 싱글은 고민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로, 오는 26일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실물 음반은 사흘 뒤인 29일에 발매된다.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FRUiTS’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음반 출시도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일릿의 일본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 역시 순항 중이다. 일본 5개 도시 11회 공연이 전부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일부 공연의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 오픈됐다.
이들은 오는 8월 일본 대형 축제인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럭키페스티벌 2026’(LuckyFes’26)에 연달아 출격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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