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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데뷔’ 에이엔, 청량 벗고 카리스마

윤이현 기자
2026-07-20 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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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데뷔’ 에이엔, 청량 벗고 카리스마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글로벌 보이 그룹 에이엔(AEN)이 독보적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오늘(20일), 이들은 공식 SNS를 통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Always 1’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신곡 ‘Focus On Me’의 퍼포먼스 필름 콘셉트 포토들을 통해 청량한 소년미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품격 있는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는 제복 스타일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짙은 컬러감의 하이넥 제복으로 통일한 스타일링에 볼드한 네크리스와 넥타이 등을 멤버별로 매치한 깔끔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또렷한 명암과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조명과 배경 속에서 깊이감 있는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기품이 넘치는 제복 자태에 카미스마로 시선을 압도해 콘셉트 포토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특히 개인 포토에서 에이엔은 소파, 의자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절제되면서도 임팩트 넘치는 포즈를 취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품위 있는 제복 스타일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져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 콘셉트 포토의 주제를 암시하듯 언제나 함께 머물고 싶은 매혹적인 비주얼에 어딘가를 응시하는 비장한 표정이 포착돼 앨범에 담긴 세계관과 숨은 의미를 기대케 한다. 나아가 와일드한 아우라까지 발산해 베일을 벗을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동시에 전한다.

이처럼 에이엔은 완벽한 제복핏에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과 비주얼 시너지로 차세대 글로벌 보이 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를 담은 에이엔은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 그룹으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차세대 보이 그룹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엔은 오는 8월 5일 타이틀곡 ‘X to Z’를 앞세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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