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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한국식 피자→ 부산 족발 거리

이다미 기자
2026-07-23 0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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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한국식 피자→ 부산 족발 거리 (제공: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고구마, 뇨키 등이 올라간 한국식 피자와 부산 족발을 맛보며 문화 차이 속 반전 평가를 선사한다.

23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스트 파브리는 밤새 ‘차차차 코스’를 즐기고 늦은 아침을 맞은 친구들을 위해 해장 메뉴로 한국식 피자를 주문한다. 피자 상자를 연 셰프들은 불고기, 고구마, 옥수수부터 뇨키와 마스카포네까지 올라간 한국 특유의 풍성한 토핑 조합에 “이게 피자라고?”라며 충격과 당황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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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알베르토와 파브리는 이를 두고 “해물파전 위에 공깃밥을 올려놓은 격”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낯선 비주얼에 경계하던 미슐랭 셰프들은 한 입 맛을 본 뒤 180도 달라진 반응과 평가를 내놓아 반전을 선사한다. 이후 셰프들은 부산 족발 거리로 이동해 족발, 불족발, 냉채족발을 맛보며 한국 미식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든다.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반전 가득한 미식 여행을 담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시간은 2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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