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설, 데뷔 후 첫 단독 기획전 개최

허정은 기자
2026-07-23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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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데뷔 후 첫 단독 기획전 개최 (제공: KT&G 상상마당 시네마)


배우 이설이 데뷔 후 첫 단독 기획전을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설 배우전’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은 배우 이설이 그동안 쌓아온 연기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자리로, 독립영화부터 장편 상업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장편 영화 ‘청산, 유수’, ‘믿을 수 있는 사람’, ‘침범’을 비롯해 단편 영화 ‘최소한의 예의’, ‘두 개의 방’까지 총 5편이 상영된다. 장편과 단편을 아우르는 대표작을 통해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준 이설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8월 1일에는 영화 ‘침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이어 단편 영화 ‘최소한의 예의’와 ‘두 개의 방’을 연속 상영하는 ‘이설 단편선’ 이후에도 GV가 마련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를 관객들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

이설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고, 최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는 고세윤 역을 맡아 상실과 모성, 생존 본능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이설 배우전’은 배우 이설이 걸어온 연기의 발자취를 되짚는 것은 물론, 스크린 속 다양한 얼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GV를 통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 이설의 연기 세계를 더욱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설 배우전’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무비애 KT&G 상상마당 시네마를 통해 오픈된다. GV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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