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지민이 시댁 학대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는다. 재혼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연에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0회에서는 ‘멘탈 주의! 시댁 지옥’을 주제로, 오랜 시간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서 고통받아온 사연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어 시댁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겪은 사연자가 직접 출연해 아픔을 털어놓는다. 이호선은 사연자의 상처를 보듬는 진심 어린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이를 들은 사연자는 끝내 눈물을 보인다.
김지민 역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히다 결국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지민은 프로그램 방송 이후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사연자의 아픔에 깊이 공감했다.
제작진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된 배척과 괴롭힘을 깊이 들여다보는 이야기”라며 “오랫동안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사연자의 아픔을 위로하는 이호선의 솔루션이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호선의 사이다’는 다양한 고민을 가진 출연자들의 사연을 듣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SBS Plu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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