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정인·YB·스컬&하하 뜬다…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개막

이반지 기자
2026-07-24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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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삼척의 여름밤을 수놓을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휴가철 절정기를 맞아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한데 모은 체류형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올여름, 삼척에서 썸 탄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관광객들에게 삼척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는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차례로 출연한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감성 보컬 정인이 무대에 오르고, 25일에는 록밴드 YB가 열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스컬&하하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5일 밤에는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불꽃 드론 쇼가 진행된다. 수백 대의 드론이 만들어내는 라이트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삼척 해변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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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홍보물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존과 해변 감성을 담은 포토존, 휴식을 위한 공간도 운영된다. 여기에 야간 조명 연출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삼척해수욕장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 관계자는 “비치 썸 페스티벌이 삼척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삼척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삼척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품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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