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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美 첫 단독 공연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7-25 0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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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솔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주요 음악 행사에 잇달아 초청된 데 이어 빌보드 주최 단독 무대까지 확정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주최하는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를 통해 미국 첫 단독 공연을 연다.

연준은 이번 공연에서 홀로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와 토크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연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미국에서 처음 펼치는 솔로 공연인 만큼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준을 향한 현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 앞서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와 아이하트미디어 산하 Z100의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에도 출연한다. 여기에 빌보드 주최 단독 공연까지 성사되며 미국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연준은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를 통해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는 "연준을 정의할 수 있는 유일한 수식어는 그의 이름뿐"이라고 평가했고, 영국 매거진 원더랜드는 "새로운 면모를 탐색하며 진정한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버라이어티 인디아 역시 "무대 위에서 완벽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라며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에 주목했다.

연준은 이번 미국 공연을 통해 솔로 활동의 화제성을 글로벌 무대로 이어간다. 빌보드는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음악 전문 매체로,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는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을 선보여 왔다.

연준은 오는 8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빌보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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