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데뷔작에서 강렬한 빌런 연기를 선보인 그는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유지안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의 딸이자 학교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주혜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라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뷔작이라 많이 떨렸지만 방영 후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부장'을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데뷔작인 ‘김부장’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유지안은 차세대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마지막까지 이어질 그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지안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 소속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김부장’ 최종회는 25일 오후 9시 4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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