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글로벌 앰버서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메가는 신민아의 우아한 이미지와 진정성, 뛰어난 연기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메가의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신민아는 뛰어난 연기력과 우아한 품격, 진정성 있는 태도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아온 배우"라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오메가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성인이 된 뒤 스스로에게 의미 있게 선물했던 것 중 하나가 손목시계였다"며 "오메가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고,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30mm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를 착용했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그린 선브러시 다이얼,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가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표현했다.
2001년 데뷔한 신민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눈동자’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제공=오메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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