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예상치 못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강화도의 한 펜션에서 촌캉스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시골 마을에서 휴식을 계획하지만, 시작부터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눈다. 신승태는 트로트 가수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고, 안성훈은 학창 시절 실에 쪽지를 묶어 랜덤으로 주고받았던 추억을 전한다.
하지만 장맛비로 준비했던 휴가 일정이 모두 취소된다. 이에 박서진은 새로운 일정을 찾기 위해 마을회관을 찾았다가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박서진은 마을 방송으로 신승태, 안성훈, 재하를 긴급 소집하고, 세 사람은 "뭔가 잘못됐다", "서진이가 사고 쳤구나"라며 반응한다. 이후 네 사람은 2,000평 규모의 포도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장마가 선물한 예상 밖의 여름휴가와 트로트 농활단의 좌충우돌 농촌 도전기는 오늘(25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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