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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마닐라 단독공연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7-25 0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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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이 아시아 투어 다섯 번째 도시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신곡 무대부터 데뷔곡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5일과 26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첫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마닐라 팬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당시 첫 팬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아홉은 이번에는 정식 단독 콘서트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미니 3집 '런 투 유' 발매 이후 처음 열리는 공연인 만큼 신곡은 물론 데뷔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홉은 한층 성장한 음악성과 완전체 퍼포먼스로 마닐라의 밤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아홉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를 거치며 '더 퍼스트 스파크'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필리핀 최대 방송사 GMA가 주최한 '카푸소 카운트다운 투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아홉의 '더 퍼스트 스파크 인 마닐라'는 25일과 26일 오후 6시 30분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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