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TURN(에잇턴)이 새 싱글 '[8.X]'로 컴백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8TURN은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로 무대를 꾸몄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군무 속에서도 멤버들의 제스처와 표정 연기가 돋보이며 한층 깊어진 표현력을 보여줬다.
특히 손가락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후렴의 중독성을 더했다. 그루브를 살린 움직임과 강약이 살아 있는 퍼포먼스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며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8.X]'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8TURN의 변화를 담은 앨범. 지난 챕터를 마무리하는 'Dot'과 미지의 영역을 의미하는 'X'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Stagefright'는 역동적인 리듬에 세련된 탑라인과 중독성 있는 훅을 더한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지는 불안과 두려움을 무대에 선 아티스트의 감정에 빗대어 풀어냈다.
오는 9월에는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2026 에잇턴 두 번째 월드 투어 [에잇턴 트레이스])’를 개최하고 유럽 8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10월에는 미주 투어로 글로벌 무대를 넓힌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