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산'이 어린이 게스트들과 함께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붐이 '최우수산'을 통해 첫째 딸 윤서를 처음 공개했다. 붐은 42세에 얻은 딸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3세 윤서는 아빠의 유행어 '읏짜'를 따라 하고 스스로 양말을 신고 벗는 모습, '상어 가족'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장동민의 아들 시우도 눈길을 끌었다. 3세 시우는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는 것은 물론 영어 동요를 부르고 'loud(시끄러운)', 'mountain(산)' 등 영어 단어도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허경환이 게임에서 지면 삼각김밥만 먹어도 괜찮겠냐고 묻자 리아는 같은 팀을 하지 않겠다며 “삼촌 운동 신경 없잖아요. 다리 짧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멤버들과 아이들이 숙소에 모인 가운데 유세윤과 양세형은 점심으로 유니짜장을 만들었다. 윤서는 고사리와 유니짜장을 맛있게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고, 아빠들과 삼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가장 나이가 많은 8세 리아가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리아, 지우, 시우, 윤서의 애기봉 산행기는 오는 8월 2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서 계속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