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의 밤문화에 빠진 20대 청년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현실적인 조언을 구한다. 퇴직금까지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사연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따끔한 일침을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태원 유흥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20대 청년이 출연한다.
이어 회사를 그만둔 뒤 받은 퇴직금도 대부분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서장훈은 "똥을 싸고 있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현재 백수인 사연자는 지금도 밤마다 들려오는 클럽 베이스 소리에 심장이 뛴다고 털어놓고, 서장훈은 "너 나중에 댄서 될 거냐"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상담 도중 사연자가 갑자기 '이태원 프리덤'을 부르며 장기자랑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흥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나러 왔다"고 밝힌 사연자를 향한 서장훈과 이수근의 현실적인 조언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5회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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