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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클럽’ 라커룸 살인사건

서정민 기자
2026-07-28 0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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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클럽'


디즈니+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이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프로야구 구단 라커룸 살인사건을 둘러싼 첫 번째 추리 게임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9일 공개되는 ‘머더클럽’ 1~2회는 프로야구 세인트즈 구단 라커룸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용의자가 된 빠니보틀, 최양락, 김선태, 최강창민, 김현수는 엇갈린 진술과 단서를 추적하며 범인을 찾기 위한 치열한 심리전을 벌인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플레이어들의 개성이 담겼다. 빠니보틀은 "한번 붙잡은 의심은 확신이 된다"는 문구와 함께 집요한 추리력을 예고했고, 최양락은 "치고 빠질 때를 아는 자가 판을 만든다"며 노련한 심리전을 암시했다. 김선태는 시간과 동선을 분석하는 논리적인 플레이를, 최강창민은 냉철한 추리력을 앞세운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KT 위즈 소속 현역 프로야구 선수 김현수는 실제 야구단 라커룸을 배경으로 한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해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추리의 흐름을 뒤바꾸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플레이어들의 거침없는 의심과 추궁, 최양락의 돌발 행동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진다. 단 한 명의 진범을 찾기 위한 추리와 심리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머더클럽’은 대한민국 셀럽들이 AI 미스터리 속 용의자가 돼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예능으로, 29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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