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에티오피아 화산 베이스캠프에 ‘멘붕’

허정은 기자
2026-07-28 10:02:03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에티오피아 화산 베이스캠프에 ‘멘붕’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에서 마지막 밤을 맞는다.

오늘(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활화산 에르타알레 탐험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화산 베이스캠프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사형제는 활화산 아래 마련된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뒤 예상 밖의 환경에 당황한다. 간이침대만 놓인 숙소와 사방이 트인 야외 화장실을 마주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에티오피아 화산 베이스캠프에 ‘멘붕’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특히 박명수는 믿기지 않는 풍경에 현지 가이드 로라의 멱살을 붙잡고 “조크? 리얼리?”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저녁 식사 시간만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박명수가 직접 끓인 라면은 멤버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생 라면”이라는 극찬까지 이끌어낸다.

그러나 평화도 오래가지 않는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 최다니엘과 박명수는 사소한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하고, 이무진까지 가세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급기야 “여기가 지옥이다”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마지막 밤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간다.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에티오피아 화산 베이스캠프에 ‘멘붕’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설상가상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최다니엘은 “왜 그래요 형 진짜?”라며 답답함을 터뜨리고, 김대호는 “한 대 치겠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에티오피아 마지막 밤, 사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웃음과 갈등이 교차한 에티오피아 마지막 여정은 오늘(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