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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뮤지컬 ‘헬스키친’ 첫 공연 성료

윤이현 기자
2026-07-28 1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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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뮤지컬 ‘헬스키친’ 첫 공연 성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윌(K.will)이 뮤지컬 ‘헬스키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헬스키친(Hell’s Kitchen)’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케이윌은 믿고 듣는 명품 보컬리스트다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헬스키친’ 첫 공연을 마친 케이윌은 “오랜만에 뮤지컬로 인사드리는 만큼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관객분들이 공연에 몰입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대에 오르는 보람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우리 형나잇(공식 팬클럽명)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남은 공연도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앨리샤 키스의 대표곡들과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가운데 케이윌은 극 중 ‘데이비스’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케이윌은 폭넓은 음역대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R&B를 비롯한 소울풀한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객석을 압도했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극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깊은 전율을 선사했다.

특히, 케이윌은 섬세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데이비스의 내면 갈등과 서사를 밀도 있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함께한 배우들과 탄탄한 호흡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2016년 뮤지컬 데뷔 이후 안정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작품마다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온 케이윌은 이번 ‘헬스키친’을 통해 한층 깊어진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데뷔 19주년을 맞은 케이윌은 단독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뮤지컬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케이윌이 출연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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