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이 약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90초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개최한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회당 1051석 규모로, 총 2102석이 모두 판매됐다.
예매 직후 MC몽은 자신의 SNS에 “1분 30초 매진 실화?”라는 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MC몽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며 “내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한다. 보고 싶다면 와라. 무더위를 한 방에 보내드리겠다. 여러분들의 객기를 보여달라”고 밝혔다.
한편 MC몽은 최근 마약류 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경찰 조사에서 소변과 모발 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원헌드레드 투자금 유용 및 원정도박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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