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과 유세윤이 독박 게임 도중 노화(?)를 호소하며 웃음을 안긴다. 장동민은 무릎 통증으로 계단 앞에서 난감한 모습을 보이고, 양상국은 "업고 가겠다"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낸다.
8월 1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베트남 냐짱 인근 판랑으로 떠나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게임은 계속해서 폭소를 안긴다. 김준호는 홍인규를 흔들기 위해 "나 같으면 져준다"고 심리전을 펼치고, 당황한 홍인규는 "그건 독박 정신에 어긋난나(?)"라고 말을 더듬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멤버들은 소원 명당으로 알려진 사원 내부를 둘러본다. 하지만 가파른 계단을 본 장동민은 한숨을 내쉬고, 김대희는 "동민이 너 어떻게 올라가냐"고 걱정한다.
알고 보니 장동민은 최근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여행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이동했던 상황. 이를 본 양상국은 "제가 선배님 업고 가면 안 되냐"고 제안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준다.
700년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의 유쾌한 여행기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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