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두준이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의 첫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팬덤스테이지’는 팬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실제 팬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이다. god, 빅뱅, 샤이니, 엑소, 몬스타엑스, 세븐틴, DAY6,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등 10개 팀의 팬덤 대표들이 출연해 라운드별 경쟁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MC로 등장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오랜 기간 아이돌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입장에 맞춰 유연한 진행을 선보였다. 또 팬들이 가진 문화와 미션에 임하는 태도에 공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특히 윤두준은 실제 팬 활동 현장에서 착안한 미션들을 소개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안정적인 진행과 딕션을 보여줬다. 그간 다양한 방송에서 진행 능력을 보여준 윤두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참가자들의 역량을 조명하는 기획 의도에 맞춰 균형 잡힌 진행을 선보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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