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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이동건 첫 조사

서정민 기자
2026-07-30 0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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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다. 첫 조사부터 폭언과 폭행, 충격적인 반전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결국 "그냥 이혼하세요"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3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데뷔 29년 차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첫 출연한다.

첫 번째 조사 대상은 12년간 함께한 23기 첫 번째 부부다.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심각한 중독 문제가 드러난다. 남편은 중독으로 인해 장모 명의로 대출까지 받고 아이의 돌반지까지 처분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이동건은 잇따라 공개되는 남편의 행동을 지켜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공개된다. 아내는 "장기라도 팔아라", "보험이나 들어놔라" 등 거친 말을 쏟아내고,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까지 드러나 긴장감을 높인다.

하지만 조사가 이어질수록 남편을 몰아세우던 아내에게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밝혀진다. 서로를 향한 폭로가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국 "그냥 이혼하세요"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첫 출근부터 강도 높은 가사조사를 맡게 된 이동건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혼숙려캠프’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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