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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팬미팅, 양일 전석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7-31 08: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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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가 팬 미팅 ‘무한대집회V’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를 잇는 글로벌 투어에도 기대가 쏠린다.

인피니트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팬 미팅 ‘무한대집회V’가 지난 3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지난해 데뷔 15주년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서울 공연 전 회차와 인천 앙코르 공연까지 모두 매진시킨 데 이어, 약 2년 만에 돌아온 ‘무한대집회V’ 역시 완판시키며 탄탄한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무한대집회’는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인피니트를 대표하는 팬 미팅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한대집회V’는 2024년 열린 ‘무한대집회IV’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다채로운 무대와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인피니트는 블랙 수트와 가죽 재킷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개인 포스터에서는 검은 우산을 활용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단체 포스터에서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 시너지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인피니트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9월 5~6일 마카오, 9월 19~20일 타이베이, 9월 22~23일 도쿄를 차례로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팀워크와 무대, 팬덤 인스피릿과의 특별한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피니트 팬 미팅 ‘무한대집회V’는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와 30일 오후 4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인피니트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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