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의 거센 추격에 흔들린다. 7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의 분노를 부른 수비 실수도 공개된다.
오는 8월 3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 12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다.
하지만 5회 들어 흐름이 달라진다. 이대은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휘문고 타선은 집중력을 앞세워 거센 추격을 펼치고, 파이터즈 수비진도 잇따라 흔들리며 경기 분위기가 급격히 바뀐다.
‘불꽃야구2’에서는 이택근, 정근우, 최수현이 하나의 뜬공을 처리하기 위해 동시에 모여드는 장면도 공개된다. 이른바 ‘야타고라스의 법칙’을 떠올리게 하는 플레이에 김성근 감독은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대은의 주무기를 둘러싼 휘문고 타자들의 공략 과정도 관심을 모은다. 처음에는 감탄했던 상대 덕아웃이 곧바로 대응에 성공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모습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박용택의 타석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앞서 ‘묵념 타석’으로 웃음을 안겼던 그는 이번에는 팬들의 응원을 요청하며 타석에 들어선다. 뜨거운 응원 속에서도 출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12화는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