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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엄정화·최수영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31 0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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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와 최수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최수영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권성준 셰프와의 만남부터 해외에서 체감한 ‘냉부’ 인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해외에서 프로그램의 인기를 체감한 셰프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홍콩을 찾은 권성준은 “행사장에 200~300명이 모여 사진을 수천 장 찍었다”며 현지 반응을 전하고, 손종원과 정호영도 대만에서 경험한 뜨거운 인기를 소개한다. 최현석은 해외 팬에게 받은 이색 선물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권성준은 오랫동안 팬으로 응원해 온 최수영과 처음 만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중학생 시절 아이디가 ‘수영남푠’이었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내고, 최수영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머리 쪼’ 퍼포먼스로 화답한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최수영은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멘털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울컥한다”며 공감했고, 권성준은 “힘들 때마다 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수영은 회식 자리에서 과식해 응급실을 찾았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이에 윤남노 역시 소고기를 먹다 응급실에 갔던 사연을 공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자취 7년 차인 최수영의 냉장고도 처음 공개된다. 그는 직접 즐겨 만드는 요리와 함께 엄정화와 술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셰프들이 제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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