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아들을 키우는 한 여성이 반복적으로 집을 찾아오는 낯선 남성들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CCTV에 포착된 수상한 방문자들의 정체를 추적한다.
경찰 신고 이후 한동안 상황이 잠잠해지는 듯했지만, 최근 7월 다시 의문의 남성들이 같은 장소를 찾았다고 한다. 이들이 단순히 다른 집을 착각한 것인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찾아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제작진은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이들의 동선을 추적했고, 한 남성의 목에 새겨진 문신을 단서로 신원 확인에 나섰다. 취재 과정에서는 해당 문신을 알아본 제보자의 증언도 이어졌다.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수정 씨 가족을 불안에 떨게 만든 남성들의 정체와 반복된 방문의 이유를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에서 공개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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