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냉혈한 살인마와 마주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다.
그동안 천여리는 낮에는 레이나 호텔 대표로 업무를 이끌고, 밤에는 귀신들의 사연을 해결하며 이중생활을 이어왔다. 본업과 귀신들의 의뢰를 오가면서도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해내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위험한 사건에 뛰어든 천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홀로 살인마와 대치하는 긴박한 상황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귀신의 안내를 받아 범행 현장을 찾은 천여리는 예상치 못하게 범인과 마주하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 반면 완전범죄를 노리던 범인은 갑작스러운 방해꾼의 등장에 분노를 드러내며 살벌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범인에게 밀려 바닥에 주저앉은 천여리의 모습은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천여리가 이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고 또 한 번 귀신의 한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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