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이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로맨스의 향방을 예고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이유빈을 향해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이 호감을 드러냈고, 심수창과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하며 치열한 삼각 구도가 형성됐다. 여기에 '메기남'의 등장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엽서를 호감 가는 여성에게 전하는 마지막 아침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고은과 전소현, 이유빈까지 연이어 데이트를 했던 심재원도 설레는 표정으로 엽서를 작성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민지와 두 차례 데이트를 즐긴 양상국은 첫인상 1위였던 이유빈과도 가까워지며 고민에 빠졌다. 그는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며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털어놔 최종 선택에 관심을 모았다.
유일한 돌싱 참가자인 심수창도 직진을 선언했다. 그는 김민지와 캐치볼을 하며 가까워졌지만, 김민지가 양상국을 의식하는 모습을 느낀 뒤 "이제는 내 마음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경주에서 보낸 하룻밤 동안 얽히고설킨 마음을 확인한, '육캔두잇' 1호 커플의 탄생 순간은 오늘(3일) 오후 10시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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