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SBS 금토드라마 흥행 계보에 ‘재벌X형사2’가 합류한다.
‘재벌X형사’ 시리즈는 재벌 3세 형사라는 설정과 돈을 수사의 치트키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SBS 대표 시즌제 IP로 자리 잡았다.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한 ‘FLEX 수사’와 안보현이 연기한 진이수를 비롯한 개성 있는 캐릭터, 예측 불가 사건들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시즌2는 2026년 SBS 금토드라마 라인업을 이어간다. ‘멋진 신세계’와 ‘김부장’에 이어 ‘재벌X형사2’가 유쾌한 공조 수사와 통쾌한 전개로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 전부터 관심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4주차(7월 20일~26일 집계)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9위에 올랐고, 티저와 선공개 영상에도 시즌2를 기다리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정식 형사가 된 진이수(안보현 분)가 더욱 커진 스케일의 수사를 펼친다. 새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합류해 팀워크에 변화를 더하고,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비롯한 대형 사건들이 전개된다. 여기에 유성원 역의 유승호와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이 특별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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