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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야간 수색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8-05 0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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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지성과 문소리가 한밤중 아파트 단지를 수색하며 또 다른 비밀을 추적한다. 부실공사 의혹을 둘러싼 새로운 단서가 포착되면서 극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장숙진(문소리),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가 손전등을 들고 단지 곳곳을 살피는 ‘스포트라이트 야간 수색’에 나선다.

앞서 방송된 ‘아파트’ 8회에서는 박해강이 100억 원을 대가로 강하정(류현경)을 제거하라는 이충원(박병은)의 지시를 거부하고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또 장숙진이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되며 비리 세력을 향한 반격을 예고했다.

이번 ‘아파트’ 9회에서는 아파트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장숙진이 야간 순찰 도중 단지 안에서 새로운 위험 요소를 발견한다. 이어 박해강과 함께 아파트 벽면을 살피던 중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고, 김경남과 장제길, 큰둥이 역시 예상치 못한 장면을 목격하며 충격에 휩싸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손전등 불빛에 의지한 채 단지를 수색하는 다섯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표정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이들이 마주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박해강의 정면 승부 선언으로 이충원과의 갈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 또 다른 위험 요소가 포착된다”며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9회에서는 ‘간헐적 가족’이 다시 한번 통쾌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들이 한밤중 단지 안에서 무엇을 목격했는지, 그리고 박해강과 장숙진의 공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파트’는 지난 8회에서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 6.1%, 전국 5.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시리즈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9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아파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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